미래상용차 제조기업 ㈜케이에이알은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울주군은 31일 군청 7층 은행나무홀에서 (재)울산테크노파크, (사)울산수소버스조합, ㈜케이에이알과 함께 ‘미래상용차 제조공장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장지열 울산수소버스조합 이사장, 최성재 케이에이알 대표,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원경연 회장, 박재희 사무총장, 권삼원 울산수소버스조합 국장, 정수영 NGVI 대표, 김연태 삼우 대표, 피지메탈 이상화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인
사회
강은정 기자
2023.01.3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