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은 5일 울산시청 시장실에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선박건조 부문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부문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부문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부문 백종선(현대일렉트릭) 이상 4명에게 명장 증서과 기술장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수화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은 5일 울산시청 시장실에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선박건조 부문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부문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부문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부문 백종선(현대일렉트릭) 이상 4명에게 명장 증서과 기술장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수화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두겸 울산시장은 5일 울산시청 시장실에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선박건조 부문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부문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부문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부문 백종선(현대일렉트릭) 이상 4명에게 명장 증서과 기술장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수화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은 5일 울산시청 시장실에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선박건조 부문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부문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부문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부문 백종선(현대일렉트릭) 이상 4명에게 명장 증서과 기술장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수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