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KCC 산단 내에서 2050 탄소중립 축산업 실천을 위한 ‘울산축산농협 완전혼합발효(TMF) 사료공장 준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공장 가동 시동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6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KCC 산단 내에서 2050 탄소중립 축산업 실천을 위한 ‘울산축산농협 완전혼합발효(TMF) 사료공장 준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공장 가동 시동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KCC 산단 내에서 2050 탄소중립 축산업 실천을 위한 ‘울산축산농협 완전혼합발효(TMF) 사료공장 준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공장 가동 시동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6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KCC 산단 내에서 2050 탄소중립 축산업 실천을 위한 ‘울산축산농협 완전혼합발효(TMF) 사료공장 준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공장 가동 시동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