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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 책임회피용 야음근린공원 개발 공론화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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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울산시당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LH는 책임회피용 야음근린공원 개발 공론화를 중단하고 보존대책 마련하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LH는 책임회피용 야음근린공원 개발 공론화를 중단하고 보존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시민단체와 남구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개발 백지화 대신 공론화의 일환으로 야음지구 개발 갈등을 조정할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오는 30일에 개최하겠다고 했다”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공원 녹지 비율을 높여 개발을 강행하겠다는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LH 또한 공론화결과 수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고 있다”며 “환경부에서 일부 공개한 결과만 보더라도 국가산단 공해가 인근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이 확인됐다.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야음근린공원 개발과 공론화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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