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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RWE,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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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단장 송철호 시장)’은?27일 11시(한국시간 오후 7시) 독일 에쎈시 RWE 본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 없는 바다 위 유전(油田)’으로 조성될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규모가 애초 계획한 6GW에서 총 9GW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단장 송철호 시장)’은?지난 2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7일 오후 7시) 독일 에쎈시 RWE 본사에서 독일 RWE 社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RWE는 1898년 설립된 독일 최대 발전사로, 43GW의 발전용량과 153TWh의 발전량을 생산하는 등 전세계 해상풍력 순위 2위 업체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 9월 울산시에 20조원을 울산 앞바다에 투자해 2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획안을 제안한 바 있다. 위치는 기존 5개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단지의 북동쪽 끝자락이다. RWE는 이 곳에 오는 2023년 7월까지 400MW 규모의 사이트 5개를 조성하거나, 만약 전력 출력에 필요한 계통 연계가 불확실할 경우 연산 11만t~12만t 규모의 그린수소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서에 따라 RWE는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산업기반 및 울산지역 공급망을 구축해 일자리를?창출하는데 협력하며 울산 시민과의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울산시는 울산시대로 민간투자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한다.

이로써 울산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및 9개 성장다리(9-bridge)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더욱더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실제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은 독일의 ‘BayWa r.e.’ 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RWE’는 총 3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울산 앞바다에는 기존 6GW가 아닌 총 9GW급 발전단지가 조성되는 셈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인 ‘RE 100’ 도입 추세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하지만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의 9GW의 발전량을 이용률 40%로 가정했을 때, 현대자동차 등 울산 기업들의 RE100 달성이 가능해 진다”고 강조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 RWE가 유럽에서 해상풍력을 이용해 대규모로 그린수소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수행 중인 만큼, RWE와의 협력은 부유식 해상풍력과 그린수소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됐다”면서 “재생에너지 분야를 전세계적으로 선도하는 독일 재생에너지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더욱 순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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