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경제 건설/부동산
“울산 ‘종합부동산세’, 다주택자·법인이 98% 부담”
12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강태아
  • 승인 2021.11.28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정부, 부담 확산 지적에 ‘2021년 비수도권 비중 통계’ 공개
1주택자는 71가구…“대상자 대부분 수도권 주택 소유자”

 

울산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의 98%를 다주택자와 법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은 71호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비수도권 주택분 종부세 다주택자·법인 비중 통계’를 공개했다.
종부세 부담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가 주택분 종부세 대부분을 다주택자와 법인이 부담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외 지역에서 인별 기준으로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와 법인이 부담하는 종부세 고지세액 비중은 92~99%였다.
경남이 99.5%로 가장 높았고, 울산은 98% 였다.
울산지역 다주택자(2주택 이상), 법인을 합한 주택분 종부세 대상 인원과 세액은 7,000명에 385억원에 달했다.
이를 울산지역 주택분 종부세 대상 8,000명, 세액 393억원과 비교할 경우 인원은 89.6%, 세액비중은 98.0%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주택자·법인 부담 종부세 고지세액의 전국 평균은 88.9%였다.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의 전체 주택 대비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인 시가 약 16억(공시가격 11억원) 초과 주택 비중도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부산(0.51%)과 대구(0.40%)를 제외할 경우 비수도권의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 비중은 0.1%대 이하라는 것이다.
울산은 전체 주택(39만3,032가구)중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수가 71호로 집계됐다. 이는 울산 종부세 대상 주택인 0.02%를 차지하는 수치다.
기재부는 “비수도권에 주소를 가진 종부세 대상자는 대부분 다주택자·법인 또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소유자임을 의미한다”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다주택자 및 법인에 대한 종부세 강화 조치에 따라 예정된 정책 효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강태아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2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