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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신불산공비토벌작전기념비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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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보훈지청은 12월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 232-16 석남사 입구에 위치한 신불산공비토벌작전기념비를 선정했다.  
 

울산보훈지청은 12월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 232-16 석남사 입구에 위치한 신불산공비토벌작전기념비를 선정했다.
신불산 공비는 6·25전쟁 전후 서부경남 전선에서 패한 북한군과 여수·순천 반란사건 때의 공비들이 울산으로 이동해오면서 활동했다.
이들은 신불산, 가지산 등에 아지트를 구축하고 울주군 두동면 이전마을 피습, 삼남면사무소 피습 등을 통해 양민 200~300명을 학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경과 민간의용대는 1949년 말~1954년 초까지 4년 넘게 공비토벌작전을 계속 벌이며 공비 450여명을 소탕했으며, 이 과정에서 울산지역의 우익인사와 경찰관, 의용대, 군인 140여명이 희생 당했다.
신불산공비토벌작전 중 희생된 전몰군경, 의용대원 등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명예를 선양하며 고귀한 희생정신을 빛내고자 2001년 6월 27일 기념비를 건립했다.
한편 울산보훈지청은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꾀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매달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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